두둥! 엄마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버랜드 가는날!
가기전날 설레어 잠도 안온다는 아이들~
아침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먼길을 달려 드디어 도착!

보고싶었던 판다들이 노는 모습을 한없이 보고, 산리오 동산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고 사진찍고
동물원 구경까지~!

덥고 힘들었지만, 엄마와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한장 남기고 무사히 돌아왔답니다!